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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높은데, 지금 집을 사도 될까? 현재 시장에서 가장 좋은 딜은 무엇일까?

  • Jul 31
  • 2 min read


“요즘 라스베이거스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요?, 지금이 바이어에게 좋은 시장인가요?”

“이렇게 이자율이 높은데도 집을 사는 것이 맞을까요?” “기존 주택이 나을까요, 아니면 신축 주택이 나을까요?”


최근 들어 정말 많이 받는 질문들이다. 모기지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결정을 미루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이 예전보다 다소 느려지고 매물이 늘어나면서 바이어의 선택 폭과 협상력은 조금씩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은 집을 사기에 좋은 시기일까?


누군가 내게 "집을 사기에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늘 같다. "내가 집을 사야 할 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기이고, 내가 집을 팔아야 할 때가 가장 좋은 매도 시기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단순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말에는 부동산 시장의 가장 현실적인 진실이 담겨 있다. 우리는 늘 더 낮은 금리와 더 낮은 집값을 기다린다. 반대로 집을 파는 사람은 더 높은 가격과 더 좋은 오퍼를 기다린다. 하지만 '가장 좋은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결혼, 출산, 자녀 교육, 직장 이동, 은퇴, 투자 계획 등 집을 구입하는 이유는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시장보다 먼저 스스로에게 세 가지를 묻기를 권한다. 지금 나에게 집이 필요한가? / 현재 소득과 자금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가? / 앞으로 몇 년 동안 이 집을 보유할 계획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분명하다면, 높은 금리만 보고 무조건 기다리는 것이 반드시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지금 시장에서 눈여겨볼 기회, 신축 주택 빌더 인센티브

현재 라스베이거스 시장에서 바이어들에게 가장 먼저 살펴보라고 권하는 것은 신축 주택 빌더들의 인센티브다.


기존 주택은 가격 협상은 가능하지만 장기간 낮은 금리나 큰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는 쉽지 않다. 반면 대형 빌더들은 자체 또는 제휴 렌더를 통해 금리 Buydown, 클로징 비용 지원, 할인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실제 월 페이먼트를 낮춰주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KB Home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바이어에게 인센티브와 타이틀 비용 지원, 일부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Lennar는 일부 커뮤니티에서 3%대 고정금리 프로모션을 선보였으며, Toll Brothers 역시 2/1 Buydown 프로그램을 통해 첫 2년간 낮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사례가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기존 주택보다 집값이 조금 높더라도 실제 월 페이먼트와 초기 현금 부담에서는 오히려 더 유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광고에 보이는 최저 금리가 곧 내가 받을 수 있는 금리는 아니다. 대부분 지정된 모기지 회사를 이용해야 하며, 크레딧 점수, 다운페이먼트, DTI, 소득과 자산, 고용 상태 등 여러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빌더 인센티브는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경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전날까지 가능했던 혜택이 다음 날 조정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서 무조건 기다리는 것이 항상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가장 좋은 딜은 무엇일까?

나는 바이어들에게 항상 이렇게 이야기한다. 집 가격만 보지 마세요. 인센티브 금액만 보지 마세요. 광고에 적힌 최저 금리만 보지도 마세요. 정말 중요한 것은 다음 세 가지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다.

  • 최종 구매 가격

  • 내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이자율과 APR

  • 월 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을 포함한 총비용

결국 지금 시장에서의 Best Deal은 가장 싼 집이 아니다. 내가 실제로 자격을 받을 수 있고, 감당할 수 있으며, 내 삶의 계획에 가장 잘 맞는 집이 가장 좋은 딜이다. 그래서 "지금이 집을 사기에 좋은 때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여전히 같다. 당신에게 집이 필요하고, 감당할 수 있으며, 지금 시장에서 당신에게 맞는 좋은 조건을 찾을 수 있다면, 바로 지금이 당신에게 가장 좋은 시기일 수 있다.





여러분의 집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좋은 아이디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Qsellhouses@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다음 칼럼에서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심규숙 리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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