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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푸드






특별한 타파스 올 유캔 잇,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스페인의 밤
Savor Spain in Las Vegas: An All-You-Can-Eat Tapas Experience A Different Beast가 들려주는 새로운 미식 이야기 베가스의 진짜 여행은 예상하지 못한 골목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스트립을 벗어나 스프링 마운틴 로드를 따라 차이나타운으로 들어서면 도시의 공기는 조금 달라진다. 화려한 관광객 대신 동네 사람들이 오가고, 각국의 언어가 자연스럽게 섞이며, 주방에서 흘러나오는 향신료의 향이 저녁 공기를 채운다. 그 골목 어딘가에서 A Different Beast는 조용히 손님들을 맞이한다. 이름처럼 평범하지 않은 이 레스토랑은, 요리를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하나의 여행으로 만들어낸다. 스페인의 작은 바에서 시작된 이야기 바스크 지방의 해안 도시 산세바스티안에는 오래된 풍경이 있다. 해가 지면 사람들은 한 집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작은 바에 들러 핀초 하나를 집어 들고 와인 한 잔을 마신 뒤, 다시


상상력이 반짝반짝! 맛있는 ‘쿠키 놀이’
앙증 맞은 동물, 아이스크림, 막대사탕 모양 솜씨 없는 엄마도 쉽게 도전하는 홈베이킹 쿠키 남궁민정 베이킹 강사의 정성 어린 쿠키 선물이 정말 예쁘다. 부엉이 모양의 컵케이크, 마치 아이스크림 같은 스쿱 쿠키 그리고 큰 막대사탕을 연상케하는 롤리팝쿠키까지 창의력이 반짝반짝 빛난다. 베이킹 과정도 어렵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 듯 하다. 초록이 싱그러운 5월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작은 파티여도 좋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엄마표 쿠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디어 레시피를 소개한다. ◆부엉이 컵케이크 재료(10~12개분) : 무염버터 150g, 설탕 120g, 달걀 2개, 우유 85g, 박력분 밀가루 150g, 코코아가루 30g, 베이킹파우더 8g, 오레오 쿠키 5~7개, 초콜릿칩 40g * 초콜릿 프로스팅 : 코팅용 다크나 밀크초콜릿 180g / 눈과 입 표현할 사탕이나 초콜릿 실온에서 말랑해진 버터를 믹서기로 풀어주고, 여기에 설


‘르 카페 뒤 발’, 헨더슨에서 만나는 작은 프랑스
Le Café du Val: A Little Taste of France in Henderson French Bakery Café in Henderson Yuki Adachi, the co-founder of Yulu Foods 주말 아침도 분주했다.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미뤄두었던 자잘한 일들을 처리하며 이곳저곳을 오가다 보니 어느새 오전 11시 30분이 되어 있었다. 벌써 뜨거워진 베가스 헨더슨 하늘을 올려다 본다. 하늘엔 구름도 없다. 주변에 친숙한 브런치 식당이 눈에 띈다. 그 전에 몇 번 들른 적이 있어 그닥 거부감 없이 자연스레 들어가 줄을 선다. 스윗 달달한 버터 냄새에 눈이 번쩍인다. 길게 늘어선 패스트리들! 여유가 없으니 간단히 커피와 French bakery에 오면 항상 먼저 나의 눈길을 사로 잡는 Fruit Tart pastry를 주문 한다. 빨리 먹고 갈 작정이어서 다른 메뉴는 쳐다 보지도 않았다. 바쁜 일정만 생각하


낭만을 한 잔 가득히~~ 와인을 부르는 ‘한 접시’
구운 오리가슴살과 크림소스를 곁들인 영양 스테이크 부드러운 광어크루도와 빵 활용한 판자넬라샐러드 미국 남부에서 한식 세계화를 위해 힘쓰는 ’Everyday Korean’의 작가 이승희. 그녀에 대한 느낌은 발랄하고 통통 튄다. 미국 출판사에서 자신의 요리책을 발간한 그녀는 즐겁게 틈틈이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의 요리들은 인기가 대단하다. 간단하면서도 시각적으로도 매우 아름답다. 주로 한국식을 접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음식의 비주얼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미국인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더 놀랍고 특이한 것은 이씨의 직업이다. 애틀랜타 질병통제 예방센터(CDC) 역학연구원 이승희 박사가 그의 명함이다. 존스 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연구원으로 일하다보니 퇴근 후에 시간이 많이 남죠. 그래서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기도 했고, 요리책 발간을 위해 바쁘게 준비하고 있어요. 대학교 때부터 요리에 워낙 관심이 많아 ‘한국의 맛


아시아의 맛을 미국에 전하는 라스베이거스 보바 브랜드 ‘Yulu’
’제 9의 섬(9th Island)’에서 미국 전역으로 From the “9th Island” to the Nation: A Las Vegas Boba Brand Bringing Asian Flavors to America Yuki Adachi, the co-founder of Yulu Foods 미국 전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계 주민(AANHPI) 문화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기념하는 가운데, 기업가 정신과 문화, 그리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한 라스베이거스의 한 작은 기업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 창업자들이 설립한 율루(Yulu)는 지역 스타트업에서 출발해 타깃(Target)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진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맛과 카페 스타일의 경험을 미국 가정에 소개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 이야기가 더욱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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