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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피플






전통을 입고 세상을 걷다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 라스베이거스에서 'The Royal Hanbok Show' 개최 KAMA USA Senior Model Association to Present The Royal Hanbok Show in Las Vegas 오는 9월 19일, 세계적인 관광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시니어들의 당당한 도전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회장 박영미)가 주최하는 'The Royal Hanbok Show'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한국의 전통 궁중한복을 세계에 소개하고, 나이를 뛰어넘어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시니어들의 열정과 품격을 함께 선보이는 문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는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시니어 전문 모델 단체다. 현재 50세부터 86세까지 남성 10명, 여성 60명 등 총 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


인생은 늦지 않았다… ‘음악’이 다시 내 앞에 서다
It’s Never Too Late: When Music Calls Me Back Finale Performing Arts Center 미셸 김 대표(Michelle Kim, Founder & Director) 누군가는 인생을 직선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어떤 사람의 삶은 여러 번의 쉼표와 우회로를 지나 마침내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다. 라스베이거스에 새롭게 문을 연 피내리 퍼포밍 아트 (Finale Performing Arts Center)의 미셸 김 대표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었던 꿈을 끝내 포기하지 않은 한 음악인의 진심이었다. 미셸 김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199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며 연주자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졸업 후 결혼과 육아, 그리고 현실은 그녀를 잠시 무대 밖으로 이끌었다.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어요.


‘따뜻한 미소’와 함께 찾아온 폴 박 원장… ‘평생 주치의란 마음으로’
A Warm Smile, A Lifelong Commitment: Dr. Paul Park’s Vision of Patient Care 깨끗해요!”... 그를 처음 본 순간 이 광고 카피가 떠올랐다. 해맑은 미소를 지닌 치과 의사 ‘폴 박(Paul Park)’. 올 1월 서머린과 사우스웨스트 인근에 ‘엘리트 케어 치과’가 새로 문을 열었다. 병원 내부도 온통 하얀 대리석으로 통일돼 그 깨끗한 느낌이 충만하다. 오너의 취향과 이미지를 제대로 구현한 병원 인테리어가 신뢰의 느낌을 갖게 한다. 닥터 박의 또다른 장점은 대화를 할 때 아무 격의없이 매우 친근하다. 커피 한 잔과 케이크 한 조각이 앞에 있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의 꽃을 피울 것 같다. 이미 다녀간 많은 환자들이 닥터 박의 친근함을 최고로 꼽는다. “저는 진료를 하기 전에 환자들과 충분한 대화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고자 합니다. 환자 중심의 종합적인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


꿈을 이룬 새로운 ‘별’ … 시드니 정 변호사 이야기
A New Star Who Achieved Her Dream … The Story of Attorney Sydney Jung 스스로 ‘빛’을 발하는 젊은 영혼은 아름답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진 사람은 얼굴도 반짝반짝 빛이 난다. 시드니 정(Sydney Jung)을 처음 만났을 땐 새내기 변호사로서의 풋풋함 정도만 상상했지만,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이내 그녀의 매력 속으로 빠져버렸다. 예쁘고 가녀린 겉모습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단단하고 당찬 그 에너지가 빠른 속도로 전해져왔다. 그녀는 라스베이거스에서 태어났고, 단 한 번도 외지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 UNLV에서 정치학과를 거쳐 로스쿨까지 마쳤고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드니는 그녀의 어린 시절에 대해 “저는 어릴 때부터 호기심과 탐구심이 유난히도 강해서 모든 활동에 참여하며 불확실성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배웠어요. 매일 1%씩 발전하는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쏟았죠


분열을 넘어 실천으로! 공공 안전·교육·주거·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비전
“Beyond Division, Toward Action: A New Vision for Public Safety, Education, Housing, and the Economy” 네바다 지역 사회가 주거비 상승, 교육 문제, 그리고 정치적 분열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마이클 겅(Mike Kung)은 ‘행동하는 리더십’을 내세우며 서머린 제2선거구 주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FBI 출신인 그는 공공 안전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한다. 본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었던 그는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으로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해 상당한 친화력을 보여왔다. 그의 부모님은 화교 출신으로 한국어에도 능통하다. 어린 시절부터 이민자인 소상공인의 애환을 깊이 체험한 그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며, 이러한 기본적 신뢰와 책임감이 정치 활동의 근간이 된다고 역설한다. 자녀에게 정의로운 삶에 대해 몸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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