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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피플






‘영 파워’가 만들어가는 정겨운 단골집의 새로운 ‘트렌드’
Young Power, New Energy for a Beloved Local Favorite HONEY PIG 대표 케빈 한(Kevin Han) 11살에 미국으로 건너온 한 소년은 라스베이거스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리노에서 대학을 다니며 처음 웹디자인을 접했고, 스물한 살에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했다. 돌이켜보면 그의 출발은 특별하지 않았다. “그때 제가 가진 건 짧게 배운 웹디자인 지식과 새로운 것을 빨리 배우고 실행하는 힘이었습니다.” 케빈은 작은 온라인 쇼핑몰과 웹디자인 일을 시작했고, 부족한 것은 스스로 채웠다. 온라인 강의를 찾아 듣고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면서 웹개발과 디자인을 하나씩 익혀갔다. 학교에서 시작된 배움은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서 진짜 실력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의 인생을 크게 바꾼 기회가 찾아왔다.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한인 미디어 그룹에 입사한 것이다. 신문·라디오·TV를 아우르는 미디어 그


시간을 넘어선 아름다움, 런웨이에 피어나다.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 라스베이거스에서 'The Royal Hanbok Show' 개최 #시니어 모델을 하면서 이전에 몰랐던 저의 달란트를 알게 됐어요. 내 자신의 여성성도 알게 됐고, 그러면서 더 자신감이 생기니까 요즘 하는 일들이 너무 재밌고 즐거워요. 그래서 저는 알려주고 싶어요. ‘혹시 나는 가능할까?’하고 주저하시는 분들께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나 윤) #나이가 올해로 65세가 됐어요. 노년으로 접어들었지만 모델 일을 하면서 마음만은 고등학생이 된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 나를 더 젊게 만드는 것 같고 건강하게 살게 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올리비아 리) #제 일생에서 시니어 모델로 발탁된 것이 내 인생의 최고 선택이었고, 최상의 기분으로 살아가게 해줍니다.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도전을 하는 것이 내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이고 자신감으로 충만해집니다. 누구든 변화를 가지면 삶 속에서


전통을 입고 세상을 걷다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 라스베이거스에서 'The Royal Hanbok Show' 개최 KAMA USA Senior Model Association to Present The Royal Hanbok Show in Las Vegas 오는 9월 19일, 세계적인 관광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시니어들의 당당한 도전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회장 박영미)가 주최하는 'The Royal Hanbok Show'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한국의 전통 궁중한복을 세계에 소개하고, 나이를 뛰어넘어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시니어들의 열정과 품격을 함께 선보이는 문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는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시니어 전문 모델 단체다. 현재 50세부터 86세까지 남성 10명, 여성 60명 등 총 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


인생은 늦지 않았다… ‘음악’이 다시 내 앞에 서다
It’s Never Too Late: When Music Calls Me Back Finale Performing Arts Center 미셸 김 대표(Michelle Kim, Founder & Director) 누군가는 인생을 직선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어떤 사람의 삶은 여러 번의 쉼표와 우회로를 지나 마침내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다. 라스베이거스에 새롭게 문을 연 피내리 퍼포밍 아트 (Finale Performing Arts Center)의 미셸 김 대표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었던 꿈을 끝내 포기하지 않은 한 음악인의 진심이었다. 미셸 김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199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며 연주자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졸업 후 결혼과 육아, 그리고 현실은 그녀를 잠시 무대 밖으로 이끌었다.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어요.


‘따뜻한 미소’와 함께 찾아온 폴 박 원장… ‘평생 주치의란 마음으로’
A Warm Smile, A Lifelong Commitment: Dr. Paul Park’s Vision of Patient Care 깨끗해요!”... 그를 처음 본 순간 이 광고 카피가 떠올랐다. 해맑은 미소를 지닌 치과 의사 ‘폴 박(Paul Park)’. 올 1월 서머린과 사우스웨스트 인근에 ‘엘리트 케어 치과’가 새로 문을 열었다. 병원 내부도 온통 하얀 대리석으로 통일돼 그 깨끗한 느낌이 충만하다. 오너의 취향과 이미지를 제대로 구현한 병원 인테리어가 신뢰의 느낌을 갖게 한다. 닥터 박의 또다른 장점은 대화를 할 때 아무 격의없이 매우 친근하다. 커피 한 잔과 케이크 한 조각이 앞에 있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의 꽃을 피울 것 같다. 이미 다녀간 많은 환자들이 닥터 박의 친근함을 최고로 꼽는다. “저는 진료를 하기 전에 환자들과 충분한 대화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고자 합니다. 환자 중심의 종합적인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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