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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vegaskn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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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한인음악협회, 제1회 청소년 음악회 개최…연주자 모집
네바다한인음악협회(Korean Music Association of Nevada, KAMAN)는 지역 사회의 미래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 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1회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하며, 이에 참여할 연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음악회는 오는 3월 28일 토요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Finale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열리며, 중등부(6–8학년)는 오후 3시, 고등부(9–12학년)는 오후 5시에 각각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청소년 연주자들에게 전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오디션 접수는 2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2월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모든 오디션은 비디오 제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참가자는 최대 8분 이내의 클래식 1곡을 단일 테이크로 촬영해 제출해야 한다. 편집된 영상은 인정되지 않는다.
모집 부문은 피아노,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관악기(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색소폰, 바순), 금관악기(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그리고 성악(가곡, 오페라, 뮤지컬) 등으로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기악 부문은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 시대의 클래식 작품이 허용되며, 성악 부문은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된 곡을 선택할 수 있다. 단, 뮤지컬은 클래식 발성 기반의 곡만 인정된다.
오디션을 통과한 연주자들은 제1회 청소년 음악회 무대에 공식 출연하게 되며, 네바다한인음악협회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도 수여받게 된다. 이는 참가 학생들의 음악적 성취를 격려하고 향후 학업 및 예술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참가 신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 www.kamanv.org 또는 이메일 admin@kamanv.org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영상 파일 또는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자 문의(213-275-79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바다한인음악협회의 회장 변동민은 이번 청소년 음악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차세대 음악가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문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음악, 네바다한인음악협회 첫 정기연주회 열린다
네바다한인음악협회(Korean-American Music Association of Nevada)는 오는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라스베가스 Windmill Library Theatre에서 ‘Music Beyond Borders –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음악’을 주제로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음악적 전통과 감성을 하나의 무대 위에 담아내는 국제적 문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네바다한인음악협회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음악을 조화롭게 소개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공연의 제목인 ‘Music Beyond Borders’는 음악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국어 부제인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음악’ 역시 이러한 공연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공연이 열리는 Windmill Library Theatre는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이번 연주회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 사회, 그리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 가격은 일반 20달러, 중고등학생 10달러(학생증 지참)이며, 초등학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관객 모두가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의 후원과 함께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협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네바다한인음악협회는 이번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라스베가스를 중심으로 한인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를 잇는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측은 이번 공연이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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