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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뱅콥 주주총회 개최… 이사 7명 선임, 주요 안건 원안 통과
오픈뱅크의 지주회사인 OP뱅콥(OP Bancorp)이 5월 28일 오전 10시 본사 메인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가 추천한 7명의 이사가 선임됐으며, 경영진 보수안과 외부 회계감사 법인 선정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OP뱅콥은 새로운 이사회 체제를 바탕으로 향후 경영 전략과 성장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선임된 이사는 신영신 이사, 손명신 이사, 김형진 이사, 써니 권 이사, 민 김 이사, 윤기원 이사, 그리고 오상교 행장 등 총 7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회사의 주요 정책 결정과 기업 지배구조 강화, 장기 성장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오상교 행장의 이사회 합류는 경영과 이사회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권에서는 은행 운영 경험과 현장 경영 능력을 갖춘 경영진이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효율
lasvegasknmagazine
Jun 51 min read


아시아의 맛을 미국에 전하는 라스베이거스 보바 브랜드 ‘Yulu’
’제 9의 섬(9th Island)’에서 미국 전역으로 From the “9th Island” to the Nation: A Las Vegas Boba Brand Bringing Asian Flavors to America Yuki Adachi, the co-founder of Yulu Foods 미국 전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계 주민(AANHPI) 문화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기념하는 가운데, 기업가 정신과 문화, 그리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한 라스베이거스의 한 작은 기업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 창업자들이 설립한 율루(Yulu)는 지역 스타트업에서 출발해 타깃(Target)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진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맛과 카페 스타일의 경험을 미국 가정에 소개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 이야기가 더욱 의미
lasvegasknmagazine
Jun 45 min read


라스베가스 최고의 학군 ‘서머린 VS 헨더슨
Las Vegas’ Top School District Showdown: Summerlin vs. Henderson 한때 라스베이거스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는 거리가 먼 곳으로 여겨졌다. 관광 산업 중심 경제, 급격한 인구 증가, 과밀 학급 문제, 낮은 교육 성취도는 오랫동안 네바다 교육의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워싱턴·애리조나 등 서부 지역 전문직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베가스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특히 중산층 이상 가족들이 가장 먼저 살펴보는 요소는 바로 ‘학군’이다. 그리고 그 경쟁의 중심에는 두 도시가 있다. 바로 서머린과 헨더슨이다. *숫자가 말하는 라스베가스 교육 현실 미국 교육 통계 전문기관들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네바다주는 여전히 전국 평균 대비 교육 경쟁력이 낮은 주로 분류된다. 네바다 교육 주요 지표 (2025~2026 기준)으로 K-12교육 순위로 네바다는
lasvegasknmagazine
May 314 min read


암환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뚜르맛’이 보여준 치유의 식탁
어느 날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뚜르맛’이라는 계정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평범한 요리인 줄 알았는데, 암환자를 위한 화려한 식단이었다. 깜짝 놀랐다. 암환자가 이렇게 다양한 식단을 소화할 수 있는가. 새숨병원의 김진희 영양 실장의 답은 “Yes!”이다. 김실장은 “매 끼니마다 “잘 먹었습니다”라고 건네주시는 한마디는 늘 큰 힘이 됩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좋지 않은 상태로 입원하셨던 환자분들이 식사를 이어가시면서 점점 혈색을 되찾아 가시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때입니다. 항암 치료를 받으시면 오심이나 구토로 인해 입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어 “이것도 먹고 싶다, 저것도 먹고 싶다”고 말씀해주실 때면, 가능한 한 꼭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답한다. 김실장은 암환자를 위해 함께 식사를 하거나 싱싱한 재료로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는 것이 환자에게 도움
lasvegasknmagazine
May 31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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