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CES 2026서 ‘글로벌 혁신 중심지’ 비전 제시
- lasvegasknmagazine
- Jan 11
- 1 min read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지역 혁신기업과 청년 인재들의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12개 혁신 기술 기업이 참가하는 ‘전남관(Jeonnam Pavilion)’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에너지 전환,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국제적 관심을 받았다.
CES 2026 전남관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가 이어졌다. 전남 기업들은 CES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총 5개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수상은 전남의 기술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도 높게 평가받았음을 보여준 사례다.
현지에서의 전시와 시연을 통해 일부 기업은 미국 시장 진출 논의와 기술 협력 성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도 보고됐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기술의 혁신성뿐만 아니라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전남도는 CES 전남관을 단순한 기술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청년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로 활용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도로 CES 현장에서 전남 대학생들과 지역 기업 간 간담회가 열렸고, 참가자들은 전남 지역의 기술 및 산업 자원과 미래 비전, 창업·진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창업 생태계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확보했다.
전남도는 이번 CES 참가를 발판 삼아 글로벌 협력 확대 및 에너지·AI 기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도는 CES에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들과 투자 및 기술 협력 논의를 진행했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에너지, AI, 스마트 모빌리티 등을 핵심 성장 산업으로 키워 나갈 전략을 강조했다.
한편 CES 2026 전체에서는 한국 기업 470여 개사가 통합한국관에 참가했으며, AI·디지털헬스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전시됐다. 한국 참가 기업과 스타트업들의 참여는 한국의 기술 혁신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