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ing, Cleaning, and Cleaning
- lasvegasknmagazine
- Dec 30, 2025
- 2 min read
벌써 2026년 새해가 되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흔히 ‘Resolution'새해 결심을 한다.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다짐, 건강을 챙기겠다는 약속, 더 잘 살아보겠다는 마음들… 그런데 본인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조금 다른 결심을 하게 된다. Cleaning.그리고 Cleaning.또 Cleaning… 왜냐하면 집을 조금만 정리해도 공간이 아니라 삶의 리듬이 달라지는 변화를 느끼기 때문이다.

1. 새해 정리는 ‘청소’가 아니라 ‘선택’이다
정리는 결국 선택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아니면 과거의 내가 붙잡고 있던 것인지 생각을 해보는게 필요하다. 한 번도 입지 않은 옷, 언젠가는 쓸 것 같아 모아둔 물건들,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쌓아둔 것들 버린다는 건 아깝지만 남겨둔다는 건 공간을 빼앗는 것이다. 그래서 이 물건이 지금의 나를 더 편안하게 해주는가?라는 질문에 답이 ‘아니오’라면 보내줄 때가 된 것이다.
2. 집이 깨끗해지면, 생각이 단순해진다
청소를 하다 보면 머릿속이 조용해지는 순간이 온다.집이 복잡하면 생각도 복잡해지고,집이 정리되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그래서 새해 정리는 가장 손쉬운 마음 정리이기도 하다.
3. 집은 ‘보관창고’가 아니라 ‘사는 곳’이다
부동산 일을 하며 느끼는 게 하나는 집이 클수록 물건은 더 많아진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집의 크기와 삶의 만족도가 꼭 비례하지는 않는것 같다. 중요한 건 얼마나 넓은 집이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쓰이고 있느냐 이다. 비워진 공간은 그 자체로 여유가 되고, 그리고 그 여유는 집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4. 정리는 결국, 나를 위한 배려이다
깨끗한 집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매일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나 자신을 위한 배려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문을 열고 들어오는 저녁,그 모든 순간이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그래서 본인은 새해마다 이렇게 다짐한다. 올해도 조금 더 비워보자고.
QQ’s Hous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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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숙 리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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